사진: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 캡처
사진: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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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조권과 창민이 출연했다. 9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7화에서 조권과 창민은 2015 OST 프린세스를 최종 1인으로 꼽았다. 2AM 창민과 조권은 '죽어도 못 보내'를 부르기 시작했다. 조권은 떨린다면서 긴장하면서도 감정을 차차 잡아갔다. 창민도 노래를 이어갔으나 웃음이 터져 웃음 반 공기 반 노래를 했다.음치수사대 유상민은 창민이 웃음 반 공기 반으로 노래를 부르자 실력자가 아니라며 벌떡 일어섰다. 앞서 도전자 2015 OST 프린세스는 립싱크를 할 때 누구보다 자연스럽게 노래를 불렀었다. 음치수사대들도 노래를 잘할거라며 실력자라고 확신했다. 초대가수 창민과 조권은 화음을 맞추며 노래를 불러갔고, 드디어 클라이막스에 다다랐다. 도전자 차례가 다가오자 음치수사대들은 일동 기립하며 기대하는 눈치였다. 이 도전자는 눈을 감더니 "죽어도 못보내"를 염소 목소리로 불러댔다.

줄리안은 방방 뛰며 현실을 부정했다. 창민과 조권은 쓰러졌고, 조권은 "어머, 어머"라고 추임새를 넣어가며 노래를 불렀다. 창민은 도전자의 얼굴을 보며 박자를 맞춰주려고 노력했으나 실패로 돌아가자 인이어를 달라며 급하게 소리쳤다.OST 프린세스는 조권에게 다가오라고 손짓하며 "끝까지 붙잡을거야"를 불렀다. 그러자 조권은 뒷걸음질을 치며 안잡아도 된다고 격하게 사양했다. 조권은 음치인데도 상금을 타는거냐면서 "저희 노래 아시죠?"라며 노래 중에 도전자에게 질문을 던졌다. 도전자는 어서 노래하라는 손짓으로 아주 당당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노래가 절정에 다다르자 창민은 "아~~"라고 소리 높여 노래를 이어갔다. 그는 음치를 덮어버리기 위해 불꽃 애드리브를 하며 얼굴이 붉어질 때까지 소리를 질렀다. 창민이 격정적인 바이브레이션을 해 준 덕분에 스튜디오는 드디어 평안을 찾을 수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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