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13일 호텔신라에 대해 현대산업개발과 시내 면세점에 공동 진출하기로 한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가 현대산업개발과 합작법인 HDC호텔신라를 설립하기 위한 기업 결합신고를 했다” 면서 “HDC호텔신라가 라이선스를 획득할 경우, 지배주주 관점에서의 호텔신라의 영업이익이 22%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라이선스 획득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되나, 절반의 획득 확률만 가정하여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11%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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