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소치 미녀 삼총사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4일(한국시각) AFP 통신은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주목을 받는 3인방으로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와 스키점프의 다카나시 사라(일본), 알파인 스키의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을 꼽았다”고 소개했다.

이 언론은 김연아를 “존재만으로 피겨스케이팅은 세계적인 관심을 끌 것”이라며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소개했고 동양적 외모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다카나시 사라에 대해서는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노 골드’였던 일본의 숙원을 풀어줄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마카엘라 시프린을 “회전 종목 세계챔피언이자 지난 시즌 월드컵 우승자”라고 밝혔다.

다카나시 사라는 지난 2011년 만 15세의 나이로 성인 무대에 데뷔한 뒤 19차례 정상에 오른 바 있으며 미카엘라 시프린은 17세 때 첫 출전한 세계선수권 회전 종목에서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소치 미녀 삼총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치 미녀 삼총사, 그래도 김연아가 제일 예뻐”, “소치 미녀 삼총사, 미녀인데 운동도 잘하네 " "소치 미녀 삼총사, 여신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