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호텔신라가 창이공항 면세점 오픈과 투숙객 증가 등 실적 개선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5일 오전 10시 5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전일보다 3.06% 오른 8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8만9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호텔신라의 이 같은 급등세는 코스피가 글로벌 불확실성에 하락하는 와중에도 이어진 것이어서 더욱 눈길이 간다.
호텔신라는 올들어 지난해 종가 대비 20% 가량 상승했다.
한편 이날 호텔신라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에 시계 편집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업계는 호텔신라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60억원에 머물렀지만 이는 일회성 비용인 성과금이 반영된 것으로, 올해 1분기부터 영업이익이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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