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달성군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달성군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상(장애인 복지관 및 장애인 재활작업장)으로 결핵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어 "비교적 의료접근성이 미흡한 결핵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의 조기 결핵발견 및 예방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하여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달성군에 따르면 이번 무료 결핵검진에서는 감염병 예방사업, 결핵관련 상담 및 '결핵 얼마나 알고 있나요?' '기침예절' 등 결핵 및 타 사업과 연계해 사업 홍보 리플렛과 홍보물 등을 배부한다.김문오 달성군수는 "결핵예방을 위해 평소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꾸준한 운동, 기침예절 실천 등 결핵예방 생활수칙을 지키고,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가슴통증, 객혈 또는 발열, 피로감,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나 때로는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어 주변에 결핵환자가 있는 경우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를 찾아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실시하는 결핵 이동검진을 희망하는 사업체나 단체 또는 보건소 결핵검진을 희망하는 개인은 달성군보건소 결핵실(☎668-3093, 30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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