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양상국과 이재훈이 적으로 만났다.7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테니스 커플이었던 양상국과 이재훈이 적으로 만나 대결을 펼쳤다.예체능팀과 도전자팀의 경기가 이어졌다. 은근히 구멍(?)인 박건형을 강호동과 정형돈이 콤비가 돼 놀려댔다. 예체능팀 정형돈의 발등차기가 작렬했지만 유단자 이재훈이 본능적으로 막아냈고, 정형돈이 다시 비껴차리를 시도했다.계속 이어지는 랠리에 정형돈은 서지석으로 공을 찼고 박건형의 공격으로 다시 한 번 도전자 팀에 귀중한 득점을 올려줬다. 이재훈의 수비 실력이 빛을 발했고, 강호동은 크게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정형돈과 양상국이 교체됐고 왕년의 테니스 커플이 이번에는 족구에서 적으로 만나게 됐다. 양상국은 이재훈에게 조심하라 경고했고, 살살 소녀 안축차기가 시도되고 이어 힘이 잔뜩 들어간 안축차기를 했지만 공을 선 밖으로 넘기며 실점했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양상국의 연속되는 실책에 도전자팀은 파도를 타자면서 기뻐했고, 양상국은 부글부글 끓는 듯 했다. 도전자팀의 신중한 모습에 양상국은 멀리 공을 찼고 동물적으로 공에 발을 갖다 댄 서지석의 모습에 입이 쩍 벌어지는 듯 했다.그리고 강호동의 토스 미스로 다시 실점하면서 이제는 도전자팀이 역전하게 됐다. 리드를 놓친 만큼 신중해야 하는 때, 도전자팀은 침착하게 공을 넘겼고 양상국은 다시 한 번의 기회에 강한 공격을 했다.도전자팀이 우르르 모여들면서 공을 받아냈고 결국 양상국의 공격에 동점을 만들어내게 됐다. 서지석은 ‘발 댔는데’ 라며 안타까워했고 다시 경기가 시작됐다. 이어 가볍게 넘기는 양상국의 공을 도전자팀이 잘 받아냈고 예체능팀의 실수가 이어지면서 실점했다.드디어 세트포인트에 먼저 도달한 도전자팀. 강호동, 안정환 모두 긴장하는 와중에 도전자팀의 안정적인 서브가 이어졌고, 양상국은 마음먹고 한 방 때렸지만 서지석이 다시 막아섰다. 그러나 치열한 접전 끝에 예체능팀은 세트포인트를 만들어내며 결국 예체능팀이 1승을 가져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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