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헨리와 잭슨이 나나의 방을 뒤지다 들켰다.4월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헨리와 잭슨이 넘치는 호기심으로 나나의 방을 뒤지다가 나나에게 걸려 시치미를 떼는 모습이 그려졌다. 헨리는 잭슨으 초대로 룸메이트 하우스를 찾게 되고, 여자와 같이 살면 여자들 옷을 많이 보게 되냐고 묻는다. 헨리의 변태스러운 말에 엠버와 뱀뱀은 급하게 자리를 뜨고, 이에 헨리는 더 대놓고 잭슨에게 많이 보냐고 물었다. 헨리는 "나는 내꺼 보지. 나 형 아니야"라며 헨리에게 절대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헨리는 계속해서 잭슨을 꼬시고, 여자 멤버들과 같이 살고 있는데 엄청 좋은 기회라고 여자들의 취향을 알 수 있는 옷을 찾아보자고 말한다.
헨리의 꼬임에 넘어간 잭슨은 결국 함께 나나의 방에 달린 파우더룸을 찾고, 뒤늦게 사춘기가 온 두 외국인의 본격적인 탐방이 시작되었다. 잭슨과 헨리는 붙임머리로 GD 흉내를 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그때, 엠버가 박준형과 함께 나타났다.두 사람은 엠버의 목소리에 놀라 숨고, 청소를 하고 있다며 거짓말을 한다. 다행이도 엠버와 박준형은 두 사람에게 관심이 없어 밖으로 나가버리고, 이에 두 사람 다시 탐방을 시작했다.잭슨은 무섭다고 하지만, 헨리는 멈추지 않았다. 결국 두 사람은 누구 것인지 모를 레깅스를 찾아내고, 뭐에 쓰는 물건인지 몰라 고민한다. 그때 나나가 문열 열며 둘이서 뭐하냐고 물었다. 헨리는 당황하고, 잭슨은 "헨리가 궁금해서 여자물건 찾는다"고 고자질을 하며 헨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속옷도 있는데 뭐야"라며 나나는 당황해 하지만, 헨리는 계속해서 변명하고 나나는 "헨리씨. 제가 오해하는거 아니죠? 저거 레깅스 같은데"라며 두 사람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았다. 그러나 헨리는 극구 부인하고, 두 사람이 당황한 틈을 타 잭슨은 도망을 가버렸다. 이에 헨리는 나나와 아무 말 없이 서로를 마주보며 어색한 시간을 보내고, 결국 웃음이 터져 둘다 어색해 하며 밖으로 나오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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