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고위험 외국 흰개미의 국내유입에 대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처합동 흰개미 예찰조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등으로 활동이 급증한 흰개미는 주로 문화재 등 목조 건축물을 갉아먹어 피해를 준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 환경부, 문화재청, 산림청, 농촌진흥청 등이 함께 오는 5월까지 2차례에 걸쳐 외국 흰개미 유입 여부를 조사한다.
부처 흰개미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해 탐지견, 초음파탐지기 등을 활용해 목조건축물 등에 숨어 있는 흰개미를 찾아낸다.
조사 대상 지역은 외국 흰개미가 들어와 정착할 가능성이 큰 서ㆍ남해안 일대 문화재, 목조가옥, 산림지, 농경지 등이다.
고위험 흰개미의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 국내 흰개미 분포와 새로운 흰개미 정보를 공유해 앞으로 방제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