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거미가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을 리메이크한다.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7일 발매되는 거미의 리메이크 앨범 ‘폴 인 메모리(Fall in Memory)’의 타이틀곡을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로 확정지었다”며 “원곡의 느낌은 살리면서 거미의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더해져 또 다른 매력을 가진 곡이 완성됐다”고 9일 밝혔다.
‘해줄 수 없는 일’은 박효신이 지난 1999년 발매한 첫 정규앨범의 수록곡으로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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