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고교생들의 진솔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토크쇼가 제작된다.
tvN은 고등학생들의 솔직한 토크쇼인 ‘고교 10대 천왕’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첫 방영 29일 밤 11시.
방송인 김성주, 정형돈, 농구스타 출신 서장훈이 MC를 받는 이번 토크쇼는 고교생을 게스트로 초대해 각종 사회 이슈에 대해 이야기한다. 매회 고교생 10명이 출연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왜 명문대를 나온 선배들도 취업을 못하는지, 왜 집 장만에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지, 결혼은 안 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등 냉혹한 사회의 문제들을 10대만의 시각으로 풀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교생들이 취업, 저출산, 세금, 집값 등 현실 세계의 문제에 대해 거침없이 의견을 나누며 곧 마주하게 될 매서운 세상살이를 예행연습하는 국내 최초 고교생 돌직구 토크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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