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김희선이 김태훈의 집에 잠입했다.4월 8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김반디 극본, 최병길 연출)에서는 조강자(김희선)가 진이경(윤예주)이 남긴 증거를 찾으러 도정우(김태훈)의 집에 몰래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조강자(김희선)는 진이경(윤예주)이 남긴 증거를 찾기 위해 도정우(김태훈)의 집에 잠입했다. 앞서 조강자(김희선)는 진이경(윤예주)이 죽기 전 도정우(김태훈)에게 남긴 임신테스트기와 쪽지를 발견했고, 딸 오아란(김유정)으로부터 사건의 전말을 다 듣게 됐던 것.조강자(김희선)는 한공주(고수희)를 찾아가 이 사실을 모두 전하며 도정우(김태훈)가 집을 비운 사이 몰래 들어가자는 계획을 세웠다.이후 조강자(김희선)는 몰래 도정우(김태훈)의 집에 잠입하는 성공했다. 하지만 증거를 찾지 못했다.
그 순간 도정우(김태훈)가 주애연(오윤아)과 함께 나타났고, 놀란 한공주(고수희)는 부하를 시켜 도정우(김태훈)에게 아는 척하며 시간을 끌게 했다. 하지만 먼저 집안으로 들어간 주애연(오윤아)는 조강자(김희선)과 마주쳤다.이에 조강자(김희선)는 조용히 하라고 손짓했고, 주애연(오윤아)는 뒤늦게 들어온 도정우(김태훈)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조강자(김희선)는 주애연(오윤아)덕분에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었고, 주애연(오윤아)은 빠져 나가는 조강자(김희선)를 따라가 “너 미쳤냐. 어떻게 선생님을 오해하고 이럴 수 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조강자(김희선)는 "오해 아니다. 내 눈으로 똑똑히 봤다. 도선생이 애를 임신 시켰다. 네가 도선생이 어떤 인간인지 몰라서 그렇다. 양의 탈을 쓴 늑대다. 웃는 얼굴에 속지마라. 아무튼 아깐 고마웠다"고 대답했다.한편, 한공주(고수희)는 집안에 증거가 없다고 하자 쓰레기장을 다 뒤졌고, 결국 임신테스트기를 찾는데 성공했다. 이에 조강자(김희선)는 한공주(고수희)를 끌어안고 눈물을 글썽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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