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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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화정’ 임해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은다.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2회에서는 빈 용상에 앉고 싶어하는 임해군(최종환 분)의 욕망을 알게 되는 광해군(차승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광해군은 임해군에게 “세제 자리를 달라는 것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임해군은 “그리해줄 수 있느냐. 그러면 너한테 충성을 다하겠다. 믿어라. 우린 형제다”라며 용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이에 따라 역사 속에 그려진 임해군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임해의 성경에 대해서는 성질이 난폭하여 세자(世子)에 책봉되지 못했다고 알려져 있다.임해군은 1608년(광해군 즉위) 일부 대신들과 명나라에서 왕으로 즉위시킬 것을 주장하자 이를 불안해 한 광해군에 의해 영창대군(永昌大君)·김제남(金悌男)과 함께 역모죄로 몰려 진도(珍島)에 유배되어 사사(賜死)되었다.그러나 인조 반정이 일어난 이후 1623년(인조 1) 광해군이 쫓겨나자 인조가 임해군은 복작신원 되었다.누리꾼들은 “임해군 저런 사람이었구나” “화정, 역사가 스포일러네” “임해군 결국 죽게 되는 구나” 등의 의견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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