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동두천)=박준환 기자]동두천시는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등 3개 사업에 투입할 특별조정교부금 25억원을 경기도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는 이들 3개 사업의 필요성과 열악한 재정여건을 김인구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도를 지속적으로 방문,설명하고 지역구 도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특별조정교부금 25억원을 지난 7일 최종 결정받았다.

이번에 지원될 사업비는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10억원, 동두천중앙역 역세권 도로확장사업 10억 원, 강변서로 도로개설 5억원 등이다.

이들 주민숙원사업은 그동안 사업비 부족으로 차질을 빚고 있었던 사업.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은 동두천 청소년 1만8000명의 바램으로 청소년의 여가활동과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공간을 새롭게 창출하게 된다.

또 동두천중앙역역세권 도로확장사업 및 강변서로 도로개설은 그동안 도로 미개설로 인해 버스 진입이 불가하고 인근 학생 및 전철 이용객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하던 사안이다.

시는 이번 사업비 배분결정은 사업비 지원으로 교통불편 해소, 낙후된 구시가지 상권 개발 등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예산 확보로 새 단장을 하게 될 사업인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등 3개 사업은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