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보건복지부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장에 박국수(68) 전 사법연수원장을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사법고시(15회) 출신인 박 원장은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남부지방법원장, 특허법원장 등을 거친 전통 법조인이다. 서울고등법원 재직시 재판부장으로 의료사건 전담 재판부를 이끈 바 있으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복지부는 공모와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ㆍ면접 심사를 거쳐 신임 원장을 임명했다. 박 원장의 임기는 앞으로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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