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동두천)=박준환 기자]동두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두천시와 경기도가 함께하는 ‘따복공동체 대화마당’을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마을기업·사회적 기업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따복공동체의 기본계획과 추진방향 소개, 주민제안 공모사업 안내, 참석자와의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최민경 따복TF팀장은 “따복공동체는 주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가는 만남과 소통의 공간을 의미한다”면 “작게는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는 동네 사랑방 기능부터 마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사회적 경제 조직까지 ‘따복공동체’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공동체를 복원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그는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을공동체가 확대되고 발전되어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 삶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주민의 관심을 강조했다.

한편 따복공동체란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의 줄임말로 주민들의 참여·소통을 통해 상호간 신뢰 회복과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마을 공통의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여 행복한 삶터를 복원해 나가는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15일까지 공간조성지원, 공간활동지원, 새싹활동지원의 3개 분야에 걸쳐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접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