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영아와 고주원이 재회했다.4월 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태자(고주원 분)의 할아버지 황회장(전국환 분)의 꾀로 태자와 장미(이영아 분)이 재회.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황회장은 홍여사(정애리 분)가 장미와 둘이 만나는 것을 허락하자 계속해서 연락을 하며 데이트를 하자고 제안한다. 장미는 황회장이 기다리는 공원으로 나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고, 그 순간 태자가 그 자리에 나타났다.장미는 뜻밖의 태자의 등장에 몸이 굳은 채 아무런 말도 못하지만, 화오히장은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뭐 그렇게 놀라? 내가 불렀어. 공식적으로 난 장미 널 만날 수 있고, 태자는 내 손자니까 문제 될거 하나도 없어"라며 자신이 잠시 해야 할 일이 있으니 한 시간 정도 둘이 얘기를 하라며 자리를 피한다. 어색한 시간 속에 태자와 장미는 길을 걷고, 밝은 표정으로 행복해 하는 태자와 달리 장미는 억지로 표정을 구기며 예상 밖의 일에 너무나 당황스럽다고 말한다. 태자는 시간이 아깝다며 장미에게 자전거를 태자고 제안하지만, 장미는 이를 거절하며 데이트를 할 사이는 아니라고 말한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 태자는 이에 굴하지 않고 같은 공간에 같이 있는 이 시간이 좋은 것이라며 미소 지은 얼굴로 장미의 어깨를 툭 친다. 장미는 태자의 장난에 그제야 미소를 짓고, 두 사람은 말 없이 걸으면서 시간을 공유한다. 이후 세 사람은 함께 황회장의 단골 식당을 찾고, 장미는 황회장의 장수를 기원하겠다며 국수를 먹는다. 태자는 국수와 장수의 상관관계를 몰라 어리둥절해 하고, 황회장은 태자를 구박하며, 세 사람은 진짜 가족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 태자는 황회장의 명령으로 장미는 집 앞까지 데려다 주게 되었다. 태자는 다시 장미 집앞에 서니 헤어진 사이라는게 실감이 안난다고. 연애하던 날 중 하루 같다고 말하면서도 예전에 더 잘 해줄 걸 후회가 된다고 고개를 숙였다.장미는 태자의 말에 "아니야, 그때 네 덕분에 정말 행복했어. 나랑 우리 가족에게 잘해준 거 평생 못 잊을거야"라며 마치 영영 보지 않을 사람 처럼 말한다. 이에 태자는 섭섭해 하면서도 자신은 아직 장미를 기다리고 있다며, 장미에게 커플링을 빼지 않은 이유를 묻는다.장미는 당황해 자신의 손을 가리지만, "내 의지론 헤어졌지만 감정은 아직 빼고 싶지 않아"라며 아직 태자에게 마음이 남아 있음을 밝혔다. 태자는 장미의 의중을 파악하고 행복해 하지만, 장미는 "내 의지론 헤어졌다니까"라며 이별한 사이임을 강조했다.태자는 그걸로 고맙다며 행복해 하고, 언제까지고 장미가 돌아오길 기다리겠다며 즐겁게 돌아섰다. 그러나 장미는 태자가 돌아선 뒷모습을 쓸쓸하게 바라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