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봄이 되면서 옷차림이 가벼워 짐과 동시에, 특히 여성들의 경우는 헤어스타일에도 변화를 주고 싶어한다. 그 중에서도 단발머리는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헤어스타일이자, 반대로 쉽게 시도하지는 못하는 것 중에 하나이다.인기 걸그룹 노래제목 중에서도 ‘단발머리’가 있을 정도로 이미 단발머리는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았다. 여성들이 쉽게 커트하지 못하는 이유는 전체적인 이미지가 바뀌어, 자칫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다.여자들에게 헤어스타일은 화장 다음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터넷 상에서 ‘단발머리 예쁘게 묶기’, ‘단발머리 연예인’ 등의 검색어는 이미 인기검색어로 자리 잡은지 오래이다.한편, MVP성형외과 서효석 원장은 최신 트랜드인 단발머리에 어울리는 얼굴형이 따로 있다고 발언해 주목을 끌고 있다.서원장은 “단발머리는 무엇보다 이목구비가 뚜렷해야 더욱 돋보일 수 있으며, 얼굴에 전반적인 입체감이 있어야 여성미를 한층 발산할 수 있다. 눈과 코는 가장 많이 선호하는 성형수술이지만, 실제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술은 안면윤곽수술이다.”라고 말했다.안면윤곽은 각진 턱이나 심하게 튀어나온 광대뼈를 절제하여 얼굴을 갸름하게 만들어 주는 수술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사각턱축소술, 귀뒤사각턱, 광대축소술 등으로 나뉘게 된다.또 수술방법에 따라 T절골, V절골, ㅅ절골, 피질절골 등으로 나뉘며, 얼굴이 크거나 각져 보이는 사람에게 효과적인 안면윤곽술이다.한편, 서원장은 “안면윤곽수술은 위험한 수술 중 하나이다. 단순히 변화할 것만을 고려해 수술을 결정하다가는 자칫 안면윤곽수술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올바른 윤곽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병원 내 마취전문의가 상주해 있는지, 응급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장비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라며 안면윤곽성형 시,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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