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부부한의원 박철현 원장>
▲<운정부부한의원 박철현 원장>

[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자 벌써부터 여름을 대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여성들이 많다. 사실 바캉스 노출, 비키니 자신감을 대비하려면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까지 3개월 남짓 남은 지금부터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이 옳다.올 여름, 아찔한 비키니라인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방법으로, 살이 찌는 체질 별 효과적인 한의원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파주 운정부부한의원 박철현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살이 찌는 2가지 타입의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현재 비만하거나, 몸매에 자신이 없는 이들의 경우 크게 2가지 체질로 구분할 수 있다. 소모하는 칼로리에 비해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찌는 경우와 적게 먹는데도 살이 찌는 경우다.우선 많이 먹어서 찌는 경우는 평소 필요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고, 운동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칼로리 섭취가 많고 소비가 적으면 살이 찌는 것은 당연한 계산이다.이때 한의원의 다이어트 한약을 처방 받으면 이상항진 된 식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식사량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몸의 부작용을 예방하는 효과로 훨씬 수월하고 안정적인 다이어트를 도울 수 있다. 다이어트 한약 처방과 함께 가벼운 운동을 곁들이고 활동량이 조금만 많아져도 체중은 쉽게 감소할 수 있다.다음으로 적게 먹어도 살이 찌는 경우는 보통 건강 상태가 심약한 경우가 많다. 건강상태가 나빠지면 뇌가 비상사태로 판단하여 음식의 흡수율을 높이게 되는데, 본인은 적게 먹어도 찐다고 생각하게 되서 식사량을 더 줄이게 되고뇌는 더 몸이 안 좋아지고 있다고 판단해서 음식 흡수율을 더 높여 비만의 악순환이 지속된다.이때 처방되는 다이어트 한약은 몸의 컨디션을 정상화시켜 대사율을 높여줌으로써 체중을 감량시키는 역할을 한다. 즉, 건강을 되찾으면서 다이어트도 되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평소 생활 습관 개선도 필요여름이 시작되기 3개월 전에는 급격하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다이어트 한약 처방과 함께 평소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는 것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특히 폭식보다 간식이 더 좋지 않고, 간식보다는 야식이 더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예컨대 폭식하던 습관을 바꿨는데도 체중이 줄지 않는다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은데, 삼시 세끼의 식사시간 외에도 고구마, 단과일 등의 간식을 섭취하면 칼로리 과잉이 되서 살이 찔 수밖에 없다.또 저녁 8시 이후에 먹는 야식은 밤에 장과 간을 쉬지 못하게 해서 건강도 해치고 체중증가의 주범이 되므로 삼시세끼를 정해진 시간에 소량으로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박철현 원장은 “단기간동안 집중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면 일시적으로 체중은 감소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러한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뇌의 보상작용으로 급격이 다시 살이 찌게 되는 요요현상의 부작용을 경험하기 십상”이라며, “3개월 동안 목표체중에 도달하도록 하고, 이후 6개월 동안 목표체중을 유지해야 요요가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이어 “노출이 많은 여름철이 되어서야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오래 유지되지 못하고 반짝 다이어트가 되어 요요 등의 부작용이 많아지게 된다. 따라서 여름철 동안 내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날씬하고 자신 있는 바디라인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여름이 시작되기 3개월 전인 지금, 미리 다이어트를 시작할 것이 권장된다”고 덧붙여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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