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강남의 모친이 이태곤 앞에서 짜장면 먹기를 꺼려했다.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의 모친이 강남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이날 강남과 강남 모친은 옛날 생각을 떠올리며 당구장으로 향했다. 둘이서 곧잘 사구 당구를 치며 보냈기 때문.이때 강남은 누군가와 통화를 한 뒤 "지금 전현무 형이 이쪽으로 온다고 한다"고 엄마한테 전했다. 모친은 "잘됐다. 우리 당구 알려줄 사람이 와서"라며 기뻐했다.그러나 당구장에 들어온 사람은 이태곤이었다. 강남 모친은 깜짝 놀라 아무말 못하고 입을 가리고 연신 놀라워했다. 그때부터 소녀처럼 수줍어하며 어쩔 줄 몰라했다. 이태곤이 당구를 알려줄때도 수줍어하며 즐거워했다.

당구가 끝나고 강남이 짜장면을 시켜주기로 했다. 강남 모친은 "난 만두먹겠다"고 나섰고 강남은 "왜 짜장면 좋아하잖아. 짜장면 먹으라"고 제안했다. 이에 모친은 "이태곤 씨 있는데 입에 까맣게 묻히고 어떻게 먹냐. 짜장면 싫다. 예쁘게 먹을 수 있는거"라며 한참 메뉴판을 들여다보았다. 결국 강남 모친은 우동을 주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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