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이동준이 ‘무한도전’에 출연해 상남자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후보들이 ‘만약 무한도전 멤버가 된다면 하고 싶은 아이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과 박명수가 파트너가 되어 연예계 최고의 주먹을 찾는 ‘전설의 주먹’ 아이템에 도전했고 이동준과 만났다. 박명수는 이동준의 발목을 보며 “강바람이 차가운데 양말도 안 신으셨다”며 이동준의 남자다움에 감탄했다. 이에 이동준은 “나는 원래 양말을 잘 안 신는다. 겨울에도 뜨거운 물로 샤워 안 한다. 찬물로 한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장동민은 “양말 안 신으셨느냐. 안에 발목양말 신으셨네”라고 말했다. 이에 이동준은 신발을 벗은 후 숨어있는 양말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동준은 ‘전설의 주먹’에 참여의사가 있는지 묻자 “나이트클럽에 놀러 갔는데 11명의 특수부대 요원들이 싸우고 있더라”며 “난 가만히 서 있었는데 시비를 걸어서 싸우게 됐다”며 과거 싸움담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11명을 해치우는 데 1분 좀 넘게 걸렸나”라며 “아, 10명이다. 한 명은 도망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이동준 남자답다”, “무한도전, 이동준 싸움 엄청나다”, “무한도전 이동준, 양말 신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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