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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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경호-윤현민-김소연의 삼각관계가 예고되었다. 4월 1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연출 지영수|극본 유희경)'에서는 민호(정경호 분)가 자시의 삼촌이자 자신의 가족을 풍비박산으로 몰아간 현철(박영규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순정(김소연 분)을 이용하면서도, 준희(윤현민 분)과 삼각관계가 될 것임을 예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민호는 죽다 살아난 후 자꾸만 일어나는 이상한 현상에 혼란을 느끼고, 순정을 볼 때 마다 기뻐하고 가슴 아파하며 힘들어 한다. 퇴원을 하게 된 민호는 회사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우연히 준희를 만나게 된다. 준희는 민호의 회사와 거래중이었다. 거래 대상은 당연 현철의 회사. 그토록 현철의 회사를 무너트리기 위해 노력했던 민호는 준희가 자신 회사의 조력자 이며, 회사가 매각되고 나면 자신이 대표 이사로 앉게 되는 것이라는 준희의 말에 어이없어 한다. 그러나 결국 민호는 준희의 거래를 받아 들이기로 한다. 민호가 쓰러지기 전 현철을 위기로 몰아 넣기 위해 준비했던 패들이 모조리 쓸모없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 민호는 건강 문제로 유급 휴가를 받게 되지만, 얌전히 쉴 마음은 없었다. 하루라도 빨리 현철의 회사를 무너트리기 위해 민호는 자신이 초대받지 못한 채권단 회의에 참석하기로 한다.

회사로 향하던 민호는 엘리베이터에서 순정을 만나고, 순정에게 지금도 늦지 않았다며, 마음 바꿀 생각 없냐고 물었다. 그러나 순정은 또 다시 민호를 거절했다. 민호는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20분 뒤에도 그 소리 나오나 보자"라며 회의실에 들어가고, 채권단에서 임시 이사를 세우는 일에 자신이 들어가겠다고 말한다.초대 받지 않은 자리에, 합의되지 않은 사항이 생기자 민호 회사 측과 준희는 당황을 하고 민호를 말리려 한다. 그러나 민호의 막무가내를 싸움을 거는 것이라 판단한 현철은 이를 받아 들인다. 민호의 싸가지 없을 정도의 당참은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었다. 민호는 일을 도울 사람이 필요하다며 "김비서, 얘 나 주십시오."라며 순정을 자신의 비서로 달라고 말한다. 이를 듣던 준희는 참을 수 없었다. 무슨 권한으로 회장의 비서를 뺏냐고 소리치지만, 민호는 "파견은 임시이사에게 권한이 있는거 몰라?"라며 준희를 원천봉쇄한다.통보라고 미소 없는 얼굴로 말하는 민호. 결국 현철은 순정에게 6개월 간 민호의 비서를 해 달라고 말하고, 순정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준희 역시 당황스럽고 화가나긴 마찬가지. 준희는 회의장 밖에서 민호를 기다렸다. 민호는 비서를 대려가는 게 필요한 일이냐고 따지는 준희에 "개면 개답게 시키는 일이나 해"라며 준희의 넥타이를 고쳐주고 "너만 보면 왜 기분이 더렵냐"라며 신경전을 펼쳤으며,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한편, 민호는 순정에게 아직도 살만하냐며 협박은 우습냐고 순정이 자신에게 했던 말을 돌려주고, "양아치가 네 상사인데 괜찮겠어?"라며 미소를 짓는다. 이에 순정은 문제없다고 말하고, 민호는 "최고의 파트너십을 만들어 보자"라고 말하면서도 "네 말이 맞아 난 다시 살아나도 누굴 짓밟을 생각밖에 없어. 그럼 이 회사에서 누가 첫 타자가 될까?"라며 또 다시 순정을 협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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