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살다보면 어느 날 갑자기, 혹은 준비하지 못한 시기에 가까운 이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되는 경우가 있다. 가족이라면 당장 준비해서 장례식장을 찾아야 하지만, 가까운 친척이나 친지, 친구의 가족 등의 부고가 들리는 경우에는 언제 문상을 가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때가 있다.이에 보람상조를 통해, 가까운 친척 친지 가운데 상을 당했다는 연락을 받았다면, 언제 상가를 찾아야 하는지, 올바른 문상 시기에 대해 들어봤다.가까운 친척이나 친지의 부고를 들었다면이 경우에는 1촌이 아니더라도 가족의 장례이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상가에 들러 상제들을 위로하고, 장의 절차와 예산 관계 등을 함께 의논하는 것이 좋다.또 누가 지시하지 않더라도 할 일을 서로 분담해 책임 있게 수행해 줘야 하고, 내용을 잘 모를 경우에는 여러 가지 들은 내용으로 절차를 참견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장례식 문상 시에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하더라도 입던 옷 그대로 달려갈 것이 아니라 복장을 바르게 하고 영위에 문상을 먼저 해야 하며, 상주에게는 나이와 관계없이 정중한 태도로 예절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친지가 아닌 가까운 사이 부고 시 문상은친지가 아닌 경우라면 상을 당한 직후 소식을 들었더라도, 문상객을 맞을 준비가 아직 덜 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달려가기 보다는 상가에서 성복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찾는 것이 좋다.적당한 예의를 갖춰야 하는 먼 사이가 아니라 스스럼없는 사이라면 염습이나 입관을 마친 뒤에 찾아도 실례는 아니며, 현대에는 돌아가신 직후에 문상을 해도 무방하므로 시기에는 딱히 정해진 바가 없다고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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