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기아자동차 미국 공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다쳤다.

22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기아차 생산공장에서 현지시각으로 21일 오후 2시쯤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총을 쓴 용의자를 검거해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트룹 카운티 경찰국의 스튜어트 스미스 경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총에 맞은 부상자가 헬리콥터를 타고 콜럼버스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했다.

기아차는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공장을 바로 폐쇄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총을 쏜 가해자와 총에 맞은 부상자 모두 미국인”이라며 “모든 직원을 상대로 공장에 들어가기 전 가방과 도시락 등을 검사해 총기 반입을 단속하는데 어떻게 총을 가지고 들어갔는지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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