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기아자동차 미국 공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다쳤다.
22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기아차 생산공장에서 현지시각으로 21일 오후 2시쯤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총을 쓴 용의자를 검거해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트룹 카운티 경찰국의 스튜어트 스미스 경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총에 맞은 부상자가 헬리콥터를 타고 콜럼버스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했다.
기아차는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공장을 바로 폐쇄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총을 쏜 가해자와 총에 맞은 부상자 모두 미국인”이라며 “모든 직원을 상대로 공장에 들어가기 전 가방과 도시락 등을 검사해 총기 반입을 단속하는데 어떻게 총을 가지고 들어갔는지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