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써니와 나나가 플라잉요가 솜씨를 자랑했다. 4월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플라잉요가 센터를 찾은 나나, 써니, 허영지, 박준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나, 써니, 허영지, 박준형은 평소 배우고 싶었던 운동이 있다며 플라잉 요가 센터를 찾고, 나나와 써니는 강사의 지시에 따라 완벽한 동작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박준형은 아무리 해도 동작이 안된다며 힘들어 하고, 허영지 역시 써니와 나나와는 달리 다소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 해본다고 말하면서 완벽한 동작을 하는 써니와 나나에 박준형은 "집에서 다 할거야", "화장실에 다 이거 하나씩 있어"라며 음모론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난이도 동작이 계속되고, 강사는 세 동작이 연속되는 동작을 룸메이트 멤버들에게 알려주기 시작했다. 처음 해보는 동작임에도 써니와 나나는 완벽하게 강사의 지시를 따르기 시작했다.
특히 나나는 강사의 1대 1 코치를 받았지만, 그 옆에 있던 써니는 코치 없이도 스스로 완벽하고 예쁜 자세를 완성시켰다. 고난이도 동작인 피터팬 동작 등에도 군더더기 없는 자세를 선보인 나나와 써니. 두 사람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마치 한 마리의 우아한 나비 같은 모습이었다. 특히 두 사람은 몸매를 과시하는 자세마다 탄탄한 다리 라인과 늘씬한 허리 등이 돋보였다. 그러나, 완벽한 모습에도 팔다리가 긴 나나와 다소 귀여운 길이의 써니가 은근 비교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나와 써니의 아름다운 동작에 박준형은 자동차 앞에 붙어 있는 엠블럼 같다며 감탄하고, 허영지 역시 진짜 예쁘다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나나는 팔운동만 30분 한 느낌이라며 운동 효과를 극찬했다.이어 박준형과 허영지의 차례가 되었다. 박준형은 자세에 앞서 "나 삼각 팬티 좀 사다 줘. 사각 입고하면 난 죽어"라며 다소 엉뚱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고통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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