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영화감독 이해준(41)과 배우 손수현(27)의 열애설이 사실로 밝혀졌다.

23일 손수현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관계자는 “손수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이해준 감독과 연애 중이다. 연애를 시작한 지 두 달 째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신인인 손수현이 영화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오디션 등의 자리를 통해 알게 됐고 가까워졌다. 이 관계자는 “손수현이 이해준 감독을 오디션에서 만나 이후 지인들과 함께 만나며 가까워졌다”라며 “알고 지낸지는 1년 정도 됐고,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은 두 달 전이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감독이기 때문에 조심스럽다. 예쁘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두 사람의 열애가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띠동갑이 훨씬 넘는 나이차이 때문. 1988년생인 손수현과 1973년생인 이해준은 15살의 나이차이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손수현은 지난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 아웃’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 21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블러드’에 뱀파이어 민가연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연출로 데뷔했으며, ‘김씨 표류기’, ‘나의 독재자’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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