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홍진영과 SBS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야구 토크쇼를 진행, 새로운 야구여신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SBS스포츠는 홍진영과 신아영을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야구 토크쇼 ‘야구 앤 더 시티’ 진행자로 발탁됐다.

‘야구 앤 더 시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네 명의 야구 여신이 만나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해설위원과는 다른 야구여신들의 냉철한 분석과 심도 깊은 비평을 통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야구장 인근에 위치한 선수들의 단골맛집 탐방은 물론 선수 인터뷰까지 실릴 예정이다.

홍진영은 고향 광주를 연고지로 한 KIA 타이거즈 홈 구장에서 개념 시구를 선보이며 앞서 ‘승리의 여신’으로 주목 받았으며, 신아영은 SBS스포츠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사랑받았다. 특히 SBS스포츠를 떠나 프리선언을 한 이후 불과 5개월 만에 SBS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컴백하게 됐다.

홍진영과 신아영과 함께 스포츠 아나운서 정순주, 가수 로지(Rosie)로 활동 중인 강소연이 ‘야구 앤 더 시티’ 진행자로 참여한다. 정순주는 프로야구 매거진 프로그램을 통해 야구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강소연은 두산 베어스의 투수 강동연의 친 누나다. 첫 방송은 5월 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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