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영아가 류진의 손길을 거부했다.4월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장미(이영아 분)에게 마음을 고백한 준혁(류진 분)이 장미의 손을 잡으려 하자, 뿌리치는 장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혁은 장미에게 태자(고주원 분)을 잊기 위해 자신을 이용해도 좋다고 말하고, 장미 역시 그런 준혁에게 기대기 시작한다. 오빠 같고 아빠 같은 장미의 마음과 달리 준혁은 장미를 좋아하는 마음이 컸다. 그러나 장미는 잠시 준혁의 호의를 이용하기로 한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다시 태자에게 달려가 결혼하지 말라고 소리치고 싶기 때문. 준혁은 그런 장미의 마음을 눈치채고 더 잘해주려고 하고, 아침에 함께 운동을 하며 같이 있는 시간을 늘려 간다.
특히 준혁은 장미에게 떡 만드는 법을 가르쳐 달라며 장미와 데이트를 하기도 하고, 밤길을 지키기도 한다. 날로 실력이 느는 준혁. 준혁은 완성된 떡을 장미에게 선보이고, 장미는 준혁이 만든 떡을 먹으며 실력이 일취월장이라며, 자신도 모르게 태자는 오래 걸렸다고 태자와 비교를 한다. 장미는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죄송하다고 하지만, 준혁은 오히려 장미에게 모두 다 토해내라며 다독인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 준혁은 장미에게 퇴근하자고 말하고, 두 사람은 함께 길을 나선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좁은 골목이 아님에도 준혁은 평소와 달리 장미의 가까이에서 걷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 지며 손이 닿게 되고, 장미는 준혁의 눈치를. 준혁은 장미의 눈치를 보며 서로 민망해 한다. 장미는 운동을 해서 몸이 가볍다고 다른 말을 둘러대지만, 준혁은 덥석. 장미의 손을 붙잡았다. 장미는 평소와 다른 준혁의 다소 저돌적인 행동에 놀라고, 준혁은 안 닿으려 하니 더 의식하게 된다며, 차리리 붙잡고 가자고 말한다. 닿을까 눈치를 보는 것보다는 손을 잡는 게 더 편하지 않겠냐는 준혁. 이에 장미는 당황해 하고, 준혁 역시 "변명이 그럴듯하지 못했나보네요"라며 자신의 사심을 표현한 것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장미는 난감할 따름이었다. 아직은 태자를 잊지도. 잊어갈 준비도. 그렇다고 해서 준혁을 받아 들일 준비도 되지 않았던 것. 장미는 "전, 아직은 사심을 받을 준비가 안되었다"고 말하고, 준혁은 결국 장미의 손을 놓으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죄송하다며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