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한고은이 연하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2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한고은은 연하남을 남자로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30대 중반 이후부터는 남자로 보이더라 말했다.‘환상의 짝꿍’ 특집에 김성수, 백지영, 한고은, 배그린, 강균성, 가희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백지영은 정석원과 다투고 김성수가 화를 풀어준다 했고, 나중에 알고 봤더니 김성수가 정석원에게도 화해를 유도하게 만든다며 김성수에게 지혜로운 면이 있다 전했다. 김성수는 정석원이 어리고 백지영은 나이가 많다면서 정석원이 어려도 멋진 남자이고 싶은 모습을 보인다며 그들을 화해시키려 애쓴다 말했다.백지영은 나이차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하지마” 라는 말을 정석원이 화나지 않게 돌려 말한다 했다. 하지만 백지영의 비아냥거리는 말투에 mc들은 더 기분 나쁘다 했고, 박명수는 남의 이야기인데도 화가 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박명수는 백지영 앞에서 잔뜩 긴장 한 채로 질문을 던졌고, 백지영은 정석원의 친구와 동반 신혼여행을 갔다면서 자신들은 9살 연상이지만 친구는 8살 연하였다며 아내 친구와 17살 나이차가 났었지만 자신은 전혀 불편하지 않다 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백지영은 귀여움같은 자기가 가질 수 없는 것은 욕심내지 않는다면서 무조건 사람들을 챙기다 했고, 17세 어려도 회비는 냈다는 말에 박명수는 꼭 돈을 받았어야 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보편화된 연상 연하 커플에 한고은 역시 연하를 만나봤다면서 몇 살 차이까지 만나봤냐는 질문에 ‘패스~’ 라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유재석은 한고은에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물었고, 한고은은 결혼에 대한 생각은 많이 했지만 잘 안 되더라 말하는 우아하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고은은 30대 초반에는 결혼을 하고 싶었고 30대 후반이 되니 초연한 상태가 되면서 여유로워졌다 했고 더 이상 욕심을 내지 않게 되더라 했다.유재석은 한고은에게 대시가 많이 들어올 것 같다 했고, 한고은은 연하를 남자로 보지 않았는데 30 대 중반에는 남자로 보이더라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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