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사진: 폭풍의 여자
사진: 폭풍의 여자
사진: 폭풍의 여자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우가 정찬 앞에서 큰소리를 냈다.4월 24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25회에서는 현우(현우성 분)에게 정임(박선영 분)을 정리하라고 말하는 현성(정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현성을 술에 취해 괴로워하면서 현우에게 “그 여자가 너도 속인 거야. 한정이 그 여자가 깨어났으면서 너도 속인 거라고”라고 말했다.이어 현성은 “아버지 유언장으로 도혜빈하고 거래를 하려고 했어. 그게 여의치 않으니까 그 여자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라며 정임과 현우를 이간질하려고 했다.

그러나 현우는 현성의 말을 자르면서 “듣고 싶지 않아”라고 했다. 현성은 발끈하며 “똑똑히 들어. 그 여자가 내 눈 앞에서 아버지 유언장을 태웠어. 그런 짓을 저질렀다고 그 여자가!”라며 윽발질렀다.이에 분노한 현우는 “형이 정임씨한테 한 짓을 생각해봐. 형은 정임씨 원망할 자격 없어. 형은 정임씨를 죽이려고 했어 두 번씩이나. 나 다 알고 있었어”라며 현성이 정임을 차로 치고 그것을 은폐하려고 한 일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현우는 이어 “나 다 알면서 형에게 갔던 거야. 형이 저지른 죗값 받게 하고 싶어서. 형에게는 그깟 유언장이 사람 목숨보다도 더 중요해? 어떻게 사람을 두 번씩이나 죽이려고 할 수 있냐고!”라며 큰소리를 냈다.이런 현우의 말에도 현성은 “믿고 싶지 않겠지만 그 여자 때문에 우리가 회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날렸어. 너도 그만 가증스러운 그 여자에 대한 감정 정리해”라며 현우의 어깨를 붙잡았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