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앵그리맘' 김희선이 김희원과 만났다.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는 조강자(김희선)가 눈물을 글썽이는모습이 그려졌다.강자는 동칠(김희원)이 조금은 변해있을 줄 알았다며"범이 생각하는 맘이 진심이라면 지금이라도"라고 말했다. 그러자동칠은 범이부르지마라며 강자에게 달려들었다.강자는 본능적으로 테이블 위에 세워져 있던 칼을 잡았다. 동칠은 범이를 죽인게 강자라며 격분했다. 그러나 강자는 범이를 죽인건 자신이 아니라 동칠이라고 똑똑히일러줬다. 칼을잡고 몸싸움을 하고 있는 그들 앞에 노아(지현우)가 나타났다.강자에게서 칼을 뺏은동칠은 강자와 노아를 위협했다. 노아는 강자를 구하려다가 자신이 칼에 찔려 쓰러지고 말았다.놀란 동칠은 이 정도론 안 죽는다며 괴성을 지르고 나가버렸다.
동칠은 정신이 나간 채로 밖으로 걸어갔고,그는 거기에 서 있는 아란(김유정)이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아란이가 범이의 딸이라면 자기에게그애는 조카였다.그때 한공주(고수희)가 헐레벌떡 뛰어와 아란이를 살폈다. 공주는 안으로 들어가 강자와 쓰러져 있는 노아를 봤다. 공주는노아 목에 손을 갖다대며일단 응급처치부터 하자고 했다.강자는 공주네 집으로 노아를 데려왔다. 주치의는 상처가 깊진 않다며 소독만 잘하면 된다고 일러줬다. 강자는 물수건으로 노아의 땀을 닦아주며 정성껏 그를 돌봤다.한편 공주는 노아 대신 아란이를 집까지 데려다줬다. 아란이는 강자가 사람을 죽였냐며, 동칠이가 자기 친아빠냐고 물었다. 아란이는 아니라고 하는 공주 말을 뒤로 하고 차문을 닫고 휙 가버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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