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우먼 박지선이 ‘인간의 조건’에서 숨기고 싶은 사생활을 들켜 난감한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화학제품 없이 살기에 도전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지선의 짐을 살피던 김지민은 “이건 봐주자. 꼭 발라야겠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박소영은 “꺼내지 마요”라고 제지해 시청자들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체는 바로 항문연고였다. 박지선은 당황한 듯 고개를 숙이더니 “이건 바르게 해주세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박지선 항문연고 처음 봤네”, “인간의 조건 박지선, 역시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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