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미국 증시의 3대 지수가 모두 급등 마감하는 등 미국발 훈풍에 코스피지수가 1920선을 회복하며 장을 열었다.
7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4.56포인트(0.76%) 오른 1922.45로 개장했다. 오전 9시2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1.66포인트(0.61%) 오른 1919.55를 기록했다.
그동안 매도세를 지속한 외국인이 422억원 순매수로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90억원, 311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264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며, 전기가스업과 전기전자가 1% 이상 올랐다. 건설업이 -1.13% 내렸고, 의료정밀, 유통업, 비금속광물 등이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시총 상위 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다. 시총 1위 삼성전자가 1.35% 올라 127만6000원에 거래됐고, 현대차(1.99%), SK하이닉스(1.55%), 포스코(1.04%) 등이 강세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3.97포인트(0.78%) 오른 513.84로 상승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억원, 1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31억원 순매도했다.
전 업종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디지털컨텐츠, 화학, 유통이 2% 안팎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오락문화, 정보기기, IT 소프트웨어, 출판매체복제 등이 1% 이상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 종목이 우위를 보였다.
파라다이스(2.45%), 동서(1.94%), 씨젠(1.39%), 에스엠(1.32%), 메디톡스(2.03%) 등이 상승한 반면, SK브로드밴드(-0.41%), 인터파크(-2.22%), 에스에프에이(-011%) 등은 약세를 보였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5원 내린 1074.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thlee@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