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가 유나와 자신을 유학보내려던 게 이경임을 알았다.4월 20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홀한 이웃’ 76회에서는 이경(박탐희 분)이 자신과 유나(김수정 분)를 외국으로 보내려던 사람이 다름 아닌 이경(박탐희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수래는 찬우가 미국에 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래는 뉴질랜드에 가기 전에 찬우와 인사를 나누고 싶었는데 현실은 불가능했다.찬우의 사무실에 사직서를 내려놓으러 갔던 수래는 이경과 봉희(전익령 분)의 통화를 듣게 되었다.이경은 “내일 아침에 뉴질랜드 갈 사람이 아직까지 사표도 안 내고 이게 말이 돼요? 공수래 비행기 못 태우면 당신 가만 안 둬. 각오해”라고 말하고 있었다.
수래는 유나와 자신을 뉴질랜드에 보내려고 한 사람이 봉희가 아닌 이경이라는 것을 알고 “당신이야말로 각오해! 당신이었어? 우리 모녀 쫓아내려는 게?”라며 소리쳤다.그러자 이경은 뻔뻔하게도 “내가 지옥 가래? 네 주제에 뉴질랜드면 감지덕지 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이에 수래는 “그래 고마워! 이걸(사직서) 내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는데 한 방에 고민 해결해줘서”라며 사직서를 찢어버렸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첫 뽀뽀를 하는 수거(백민현 분)과 은실(안연홍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일을 마치고 은실의 고시원에서 잠든 수거. 아침에 일어난 수거는 자신이 은실과 함께 잤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은실은 이미 깨어 있었다. 은실은 수거의 입술에 도둑 뽀뽀를 했다. 수거는 깜짝 놀라 “내 첫뽀뽀인데 양치도 안 하고!”라며 당황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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