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지난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새내기주들이 동반 급등 랠리를 펼치고 있다.
한국정보인증은 10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4.99%(760원) 급등한 5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일 상장이후 5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거래일봐 7.69% 오른 5460원에 거래를 시작한 한국정보인증은 개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매수잔량은 29만주다.
한국정보인증은 지난 4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공모가는 1800원으로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최근 신용카드사들의 정보유출 사태로 보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주력사업인 공인인증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상장한 인터파크INT도 3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갔다.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14.99%(3050원)이 급등한 2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잔량도 50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인터파크INT의 청약경쟁률이 492.5대 1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청약에는 약 2조8080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높은 티켓판매 시장지배력과 자체 공연장 보유, 공연 제작 등의 사업모델로 지난 3년간 연평균 48% 매출성장과 88% 영업이익 증가로 ENT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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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상장된 새내기주 인터파크INT와 한국정보인증의 주가가 연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 9시14분 현재 인터파크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050원(14.99%) 오른 2만3400원을 기록중이다. 인터파크의 자회사인 인터파크INT는지난 6일 공모가 7700원을 훨씬 웃도는 1만7700원에 첫 종가를 형성한 후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진입했다.
한국정보인증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710원(14.20%) 오른 5790원으로 상한가 직전까지 치솟았다. 공인인증서 국내 점유율 1위 업체인 한국정보인증은 거래 첫날인 지난 4일 공모가 1800원을 뛰어넘는 3335원에 종가를 형성한 후 전거래일까지 나흘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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