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2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건설기계전시회인 ‘인터마트(Intermat 2015)’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3년마다 개최되는 인터마트는 세계 3대 건설장비 전시회 중 하나다. 올해는 148개 국가에서 참가해, 20만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실내(4863㎡)와 야외(2500㎡)를 합쳐 총 7363㎡규모의 대형 부스를 설치했다. 굴삭기와 휠로더를 비롯, 밥캣, 이동식 발전기, 조명장치, 굴절식 덤프트럭 등 총 62 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세계 최고 배기 규제 수준인 ‘유럽 Stage IV’를 충족시키는 친환경 굴삭기 10종, 휠로더 3종을 대거 선보였다.
굴삭기 제품은 장비의 필요한 힘에 따라 엔진 회전수를 최적화 하는 ‘스마트 파워 컨트롤’ 기능과 공회전시 자동 시동 꺼짐 기능을 기본 장착해 연비 개선을 구현했다. 건설기계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운 굴삭기 디자인도 선보였다. ‘강인함, 견고함, 민첩함’의 3가지 디자인 콘셉트를 굴삭기 옆면과 뒷모습 등에 적용한 것이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두산’과 ‘밥캣’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도 다양하게 펼쳤다. 야외 전시장에서는 두산과 밥캣의 통합을 주제로 두산 중대형 장비와 밥캣 소형장비, 굴절식 덤프트럭이 음악에 맞춰 화려하게 움직이는 데모쇼를진행했다. 전시장 입구에서 두산인프라코어 전시부스까지 순환하는 ‘두산 & 밥캣’ 브랜드 열차도 운영 중이다.
권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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