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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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지아가 배신감에 떨었다.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지아는 친엄마를 죽게 한 사람이 다름아닌 은하였다는 말에 배신감에 떨었고 이내 장훈과 은하의 이혼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할지 궁금케 했다.삼희(이효영)가 백야(박하나)의 병실을 찾았고 지아(황정서)는 삼희의 눈치를 보며 나갈까 물었다. 삼희는 있으라면서 할 얘기가 있다했고 이내 지아를 피하려 백야와 약혼한 사실을 털어놨다. 지아는 황당해했고 백야는 삼희의 마음을 알고 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삼희는 백야에게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면서 화엄(강은탁)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아달라 부탁하며 지아에게 완전히 마음을 돌린 모습을 보였다. 지아는 삼희를 위해 병실에 그림을 걸어놓고자 은하(이보희)의 사무실을 찾아 2천만원 짜리 그림을 고르며 즐거워했다.은하는 지아에게 장훈(한진희)과 이혼 서류를 접수시키고 왔다며 푸념을 늘어놓았고 지아는 달란(김영란)과의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황당해했다. 그러면서 이내 아빠 장훈에게 한 마디 하겠다며 두 사람의 이혼을 막고자 했다.지아는 이 소식을 백야에게 알렸고 백야는 마치 때가 왔다는 듯 지아 친엄마의 과거 이야기를 털어놨다. 백야는 지아 친엄마가 장훈과 은하의 불륜에 홧병으로 돌아가신거라 설명했고 지아는 믿기 힘들어하면서 이내 눈물을 보였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지아는 은하에게 큰 배신감을 느끼는 듯 했고 장훈과 은하의 이혼 문제를 다시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증을 일게 했다. 한편 선지(백옥담)는 화엄의 짝을 찾으려고 주변에 수소문해 괜찮은 집안의 자제를 알게 돼 이 사실을 정애(박혜숙)와 단실(정혜선)에게 알렸다.두 사람은 선지를 기특해했고 이내 화엄에게 정말로 좋은 짝이 왔으면 하고 바랐다. 그러나 화엄은 백야와의 사이를 떨어뜨려 놓은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선지라는 사실을 알고 이대로 넘어갈 수는 없는 듯 했다.백야 병문안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온 화엄에게 집안 식구들은 어떤 친구이기에 열성적으로 병원을 다니는 건지 궁금해 했다. 화엄은 식구들의 질문을 미뤄두고 일단 선지에게 “제수씨” 라 부르며 심상치 않은 얼굴로 노려봐 과연 어떤 말을 꺼낼지 궁금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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