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사)한국경제발전학회(회장 이 근ㆍ서울대 교수ㆍ사진)는 오는 12일 성균관대학교 경영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학현 변형윤 교수(서울대 명예교수)의 학문적 업적과 경제학 발전 공로를 기리기 위한 제4회 학현학술상 시상식도 함께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수상자 및 수상 논문은 주상영 교수(건국대), ‘노동소득분배율 변동이 내수에 미친 영향’으로 상금 5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학현학술상은 경제학계의 대표적인 학자이며 큰 스승인 학현 변형윤 교수의 공로를 기리고, 한국경제발전학회의 학회지인 ‘경제발전연구’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2011년 제정되었으며, 매년 1회‘경제발전연구’에 실린 논문 중 최우수논문에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