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우리은행이 2015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은행부문 공식후원사로 선정됐다.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는 23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이광구 우리은행 대표이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계약 체결로 대회기간 금융서비스 및 환전업무 등 후원사로서의 권리를 갖게 되며 공식후원명칭, 대회마크, 마스코트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금융회사인 우리은행이 후원사로 참여해 매우 기쁘다”며 “세계군인체육대회 후원을 통해 세계적인 은행으로 발돋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측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는 동시에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금융업무 편의를 제공하고 이를 계기로 글로벌 진출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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