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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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회사를 그만뒀다.4월 22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홀한 이웃’ 78회에서는 뉴욕지사로 발령나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과 이를 알고 씁쓸해하는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고팀장은 수래에게 “공수래씨는 알고 있지?”라면서 찬우가 뉴욕지사로 발령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수래는 모르는 이야기였다. 수래가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자 고팀장은 “아니, 어떻게 몰라?”라며 의아해했다.그 시각 찬우는 인섭(최일화 분)의 사무실에 있었다. 인섭은 찬우에게 “이경이하고 이혼 말리지 않아”라고 말했다.

찬우는 “근데 뉴욕지사는 왜?”라고 물었고 인섭은 “해외지사 자네가 시작한 거야. 시작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공수래 그 여자 두고 도망치지 않겠다며”라고 대답했다.인섭은 수래를 이용하고자 한 것이었지만 찬우는 이제 그런 말에 휘둘리지 않았다. 찬우는 기어이 관두겠다고 했다.한편, 수래는 찬우가 짐을 싸는 것을 보고 발령 때문인 것으로 오해했다. 수래는 “발령났다면서요. 진짜 가는 거예요?”라고 물었다.이에 찬우는 “내가 당신 허락도 안 받고 왜요. 이제 여기 있을 이유가 없어져서요”라며 다정한 미소를 보여주었다.수래는 “이유가 없어졌다니요”라며 이해하지 못했고 찬우는 “수래씨 적응 잘 했으니까요”라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찬우는 수래를 위해서라도 뉴욕지사로 가지 않기로 했다. 수래는 회사에 남고, 찬우는 한국에 남아 서로를 지키며 살아가고 싶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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