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송인 최희가 ‘훈남 트레이너’를 유혹하기 위해 다채로운 끼를 발산, 역대급 작업녀로 등극했다.

케이블 채널 패션앤(FashionN)에서 방송될 ‘팔로우 미5’의 최근 녹화에서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는 아이비, 최희, 재이는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비키니 보디라인을 만드는 운동법을 배웠다.

이날 최희는 “이 시간을 기다렸다. 잘생긴 트레이너를 모셨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연예인 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의 트레이너가 등장하자 최희는 스튜디오를 방방 뛰어다니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훈남 트레이너 옆에 서 있던 재이를 향해 “여기 언니 자리야”라고 경계하는 모습까지 보였을 정도다.

최희의 훈남 트레이너를 향한 유혹은 이 때부터 시작됐다. 트레이너의 옆자리를 차지한 뒤 “그 보조개에 제가 빠질 것 같다”면서 “헤엄쳐도 될까요?”라는 작업 멘트와 함께 수영하는 동작도 취했다.

또 운동법을 배울 때에도 적극적이었다. 최희는 자신의 뒤에 있던 훈남 트레이너와 눈을 맞추기 위해 과도하게 고개를 젖히는 등 그동안 감춰둔 새로운 모습으로 다양한 끼 부림을 선보였다.

최희의 모습에 아이비는 “더 이상 못보겠다”며 하이킥을 날리면서 응징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날 녹화분은 2일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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