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현대차가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딛고 하반기 일어설 것이란 기대에 상승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날보다 1.42% 오른 1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1분기 영업이익이 1조5880억원이라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8.1% 줄어든 수치다.
그러나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2분기 실적개선 가능성 언급, 미국공장 건설 가능성 및 현지투입 모델 고민, 픽업트럭 진출 가능성에 대한 고민, 중간배당 지급 및 배당성향 상향노력 경주 등 생각보다 많은 선물을 제시했다”며 “PBR 0.62배라는 극단적 저평가가 하방경직성을 유지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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