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이 KBS 심의를 통과, '뮤직뱅크'에 출연하게 된 가운데 "새로운 무대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달샤벳은 2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에서 신곡 '조커'의 컴백 무대를 펼친다. 당초 지난주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KBS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아 재심의를 신청했다. 문제가 된 가사를 수정한 끝에 출연할 수 있게 됐다.

달샤벳은 이날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계획대로라면 지난주 컴백 무대를 해야 했지만, 심의 문제로 늦어졌다. 심의에 맞게 가사도 수정하고 안무도 바꿨다"며 "늦은 만큼 더 무대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곡과 무대의 매력을 다 뽐내지 못할까 봐 걱정이다. 하지만 잠을 줄여가며 새로운 안무를 연습했다"며 "프로페셔널하게 잘 해볼 생각"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달샤벳은 또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무대를 보는 재미도 있으실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15일 여덟 번째 미니음반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를 발표, 1년 3개월 만에 컴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MTV '더 쇼 시즌4'에서 컴백 6일 만에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