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신세경이 다친 박유천을 보고 눈물을 쏟았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8회에서 오초림(신세경)은 의식을 잃은 최무각(박유천)을 보고 놀라 눈물을 터트렸다.이날 초림은 무각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그를 기다렸다. 그러나 시간은 늦어지고 연락도 없자 초림은 초조해졌고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 시간, 무각은 수술을 받으러 들어갔고 밖에선 염미(윤진서)가 기다리고 있었다.염미는 무각의 소지품을 갖고 있다가 핸드폰이 울리는 것을 확인했다. 그녀는 전화를 받고 초림에게 무각이 크게 다쳐서 수술 중이라고 전했다.초림은 놀라서 미친 듯이 달려왔다. 그리고 무각의 병실로 들어갔다. 그녀는 울면서 "왜 이런거예요. 얼마나 다친거예요"라면서 폭풍 눈물을 쏟았다. 염미는 놀란 초림을 달래며 "우리 잠깐 밖에서 이야기해요"라고 그녀를 달랬다.염미는 "살인자에게 당했어요. 살인자의 얼굴을 봤다는 말만 남기고 수술에 들어갔는데 의식이 없어요"라고 설명했다. 초림은 "최 순경님이 연쇄살인범의 얼굴을 봤다고요?"라며 놀라워했다.

다음 날, 초림이 일하고 있는데 권재희가 다가와서 인사를 했다. 초림이 최무각 일로 멍하니 있자 권재희가 먼저 말을 건 것.초림은 무각이 범인의 얼굴을 보고 칼에 찔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전했다. 권재희는 "많이 다쳤냐"고 물은 뒤 "범인의 얼굴은 봤데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초림은 "네"라고 대답했고 권재희는 최무각을 죽이기로 결심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