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 체조선수 신수지에 대해 박상도 아나운서가 했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박상도는 과거 자유칼럽그룹에 기고한 칼럼에서 “최근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 현상이 바로 프로야구 시구다”라며 “클라라, 신수지, 태미는 시구 효과를 확실히 본 것 같다. 하지만 한국 프로야구는 그렇지 않다”고 썼다.
동시에 “오락 요소가 강한 스포츠도 격은 갖춰야한다. 격의 기본은 본업에 충실한 것이다. 야구를 보러온 관중이 체조나 태권도하는 시구자를 보는 것이 격에 맞는 일인가. 연예인 노출 시구 역시 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수지는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천생연분 리턴즈’에 출연해 재치있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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