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동두천)기자]동두천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단장:임상오)이 발대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감시단은 지난 21일 단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원들은 결의문과 선서를 통해 청소년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학교폭력과 유해환경을 감시, 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발대식에서는 이용호 동두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의 직무교육도 실시됐다.
청소년 대상 주류· 담배 판매행위, 출입·고용금지의무 위반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 업소의 단속·고발업무 등 감시활동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효율적인 감시활동이 가능토록 했다.
발대식에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매년 자원해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에 참여해 주는 단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올 한해도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보호활동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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