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IGER 원유인버스선물(H) ETF 및 TIGER 가격조정 ETF’ 2종목이 오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TIGER 원유인버스선물(H)ETF는 미국 CME에 상장된 WTI원유 선물가격 일간수익률의 -1배 성과를 추적하는 인버스 ETF다. 기존 TIGER원유선물(H)ETF에 반대되는 상품이다.
TIGER 가격조정ETF는 중장기 성과가 양호한 국내우량 주식 중 일시적 하락폭이 큰 30종목에 투자하는 전략을 가진 ETF다. 구체적으로, 최근 2년간 수익률 상위 60종목 중 최근 1개월간 수익률 하락폭이 큰 30종목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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