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서상범 기자]한 소녀의 춤이 유튜브를 울리고 있다. 소녀는 다리 한 쪽이 없지만 밝은 얼굴로 춤을 추며 열정을 감추지 않는다.
27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고 1년 간 치료 끝에 꿈을 이룬 8살 소녀 알리사 시즈모어(Alissa Sizemore)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유타주 버널(Vernal)에 사는 알리사는 지난해 5월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었다.
의족에 의지하면서도 알리사는 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다.
1년의 치료 끝에 엘리사는 지난 2월 열린 발표회에 참석해 자신이 꿈꿔왔던 모든 것을 무대에서 표현했다.
알리사는 춤을 추는 도중 의족을 벗어던지며 환하게 웃었다.
알리사는 “다리는 없지만 춤은 멈출 수 없었어요”라며 춤에 대한 열정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알리사는 최근 뮤직비디오 ‘꿈을 가져라(Dare to dream)’에 출연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ti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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