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작년 4분기 실적 부진이 저가매수 기회로 작용될 것으로 보이는 현대중공업이 10일 상승세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오후 2시45분 현재 전날보다 3% 가까이 상승한 21만60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재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은 작년 4분기 정유부분 실적 악화와 상선, 해양의 전반적인 수익성 둔화로 매출액 14조 8158억원, 영업이익은 870억원 적자를 기록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하지만, 내달부터 해양부문 육상모듈 및 LNG선 등 상선부문 수주증가가 기대되고 선가상승으로 상선부문의 수주 수익성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며 “2분기부터 LPG선 및 LNG선을 중심으로 수주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육상플랜트 부문도 중동지역 화공플랜트 발주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엔진부문은 점진적인 수주증가 및 가동률 상승으로 안정적인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2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