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구여친클럽’ 변요한이 구여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8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는 김수진(송지효 분)이 프로듀서로 있는 영화사 대표의 대출로 인해 빚더미에 앉고, 준비하던 영화 원작마저도 앙숙이던 친구에게 빼앗긴 가운데, 웹툰 작가로 이름을 알린 방명수(변요한 분)과 함께 영화를 만들기로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명수는 수진에게 자신의 웹툰 판권을 넘기기로 한 뒤 함께 술을 마셨다. 그리고 다음날 숙취로 힘든 몸을 이끌고 출근한 수진은 자신의 영화사에 와 있는 의문의 여성을 발견했다.지난밤 수진은 술에 취해 구여친들과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방명수의 웹툰에 대해 추억은 공동의 소유라며 구여친들에게 얘기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는 구여친이었던 자신에게 이야기하라는 뜻이었지만 명수는 휴대폰으로 다른 구여친에게 연락해 만나기를 청했다. 수진은 지난 밤 자신의 말을 떠올리며 후회했지만 상황은 이미 벌어진 뒤였다. 수진이 만났던 의문의 여성은 웹툰 속 ‘고양이’로 등장하는 나지아(장지은 분)이었다. 그 소식에 영화사에 온 방명수는 나지아와 재회했다. 나지아는 구남친 방명수에게 “오랜만이다. 잘 지냈니?”라며 우아하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또 다른 구여친 ‘여우’ 라라(류화영 분)가 등장했다. 그녀는 방명수를 보자마자 키스를 한 뒤, “오빠 보고 싶었다”라며 매달렸다. 이에 방명수는 “오빠도 보고 싶었는데 너무 빠르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마지막으로 등장한 사람은 ‘암사자’ 장화영(이윤지 분)이었다. 그녀는 오자마자 방명수에게 불꽃 따귀를 날리며 “개자식아”라고 소리치며 존재감을 알렸다. 이로써 방명수의 웹툰 속에 등장하는 구여친들이 모두 모인 상황. 이에 방명수와 구여친들 간에는 어떤 일이 있었으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과 기대를 높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방명수가 과거 수진과 함께했던 추억을 회상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