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코레일 대구본부는 지난 7일 오후 동대구역 광장에서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포항한밤愛’ 열차 첫 운행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포항한밤愛’ 열차가 그동안 관광의 사각지대였던 심야시간대를 대상으로 운행하는 새로운 개념의 기차여행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열차는 이번달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8분께 동대구역을 출발해 오후 9시4분에 도착해 포항시와 산업단지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한 후 오후 11시20분 포항역을 출발해 00시46분께 동대구역으로 돌아온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이번 열차가 국내 관광활성화 및 여행수요 촉진 방안을 위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대구역 여행상담센터(053-940-2456ㆍ2223)와 대구역(053-940-2259)에서 확인할 수 있다.